공수처, 대변인 재공모…공보·언론 소통 4급 서기관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02 17:30
▲공수처 출범 100일을 맞은 지난 4월 30일 오전 김진욱 공수처장이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김진욱)는 공수처 사건 공보 등을 담당하는 대변인을 재공개 모집한다고 2일 알렸다.

공수처 대변인은 공수처가 담당하는 사건 공보, 언론사와 관련된 업무, 온라인 소통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4급 과장급 (서기관) 직위이다.

공수처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대변인을 채용하기 위해 1차 공모를 진행하였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해 결국 대변인을 임용하지 못한 바 있다.

이번 2차 대변인 공모는 이런 점을 감안해 2주 이상 공모 기간을 부여하고, 공수처가 수사기관으로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며 언론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1차 공모와 달리 언론사 사회부 기자 경력자에 대해서도 우대하기로 하였다.

공고문은 3일(월)부터 공수처 홈페이지(https://www.cio.go.kr)와 나라일터(https://www.gojobs.go.kr)에서 볼 수 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언론 경험과 법률적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 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밝 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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