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동남지구 현장 민원 소통 행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5.04 09:26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30일 동남지구 일원 민원 현장을 찾아 민원인과 직접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과 한병수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해 민원인, 청주시 직원들과 함께 동남지구 일원 주민 불편 사항 발생 지점을 눈으로 확인하며 주민 불편 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주요 민원 사항으로는 동남지구 내 낙가천에 설치된 교량으로 단절된 보행로 연결, 동남지구 내 공원 및 주차장 비율 확대, 중로 1-155호선 일원 교통사고 위험 요소 제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이 있었다.

최충진 의장은 “동남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며 다양한 생활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오늘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며 “오늘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민원들은 집행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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