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총괄 예술감독 공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06 15:14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우리정부의 대표 문화예술 지원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박종관 , 이하 예술위)는 2022년에 열리는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오는 10일(월)부터 4주 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 예술감독에 응모하고자 하는 자는 전시계획서와 추천서를 첨부해 5월 10일(월)부터 6월 4일(금)까지 진행되는 모집 기간 중 www.arko.or.kr을 참고해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6월 중순 서류심사를 진행해, 6월 말 한국관 전시계획안 프리젠테이션과 인터뷰 심사를 통해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기획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선정하게 된다.

□ 베니스비엔날레는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짝수년에는 건축전, 홀수년에는 미술전이 번갈아 열리는 국제행사. 지난 2020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건축전이 코로나19 대유행(COVID-19 Pandemic) 여파로 인해 2021년으로 1년 순연되며, 제59회 미술전은 2022년에 개최한다.

베니스비엔날레 재단(이사장 : 로베르토 치쿠토)은 지난 2020년 1월 뉴욕 하이라인 파크 아트 총괄 큐레이터인 세실리아 알레마니를 제59회 국제미술전 총감독으로 선정하였으며, 전시 주제는 현재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전시는 2022년 4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시 카스텔로 공원 및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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