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유출 문건 경찰청 소속 수사관 원대 복귀 조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06 16:3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판./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김진욱)공수처가 유출 문건과 관련해 지난 21일 자체 감찰 결과를 6일 발표하고 파견 수사관을 원대 복귀조치 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앞서 유출된 문건은 수사 관련내용은 아니며, 문건 유출자는 직접적 징계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아, 해당 기관에 통보하고 수사참고 자료를 송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4월 21일 저녁 문건 유출자를 특정하고, 22일 해당 당사자로부터 확인 후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다.

공수처는 앞서 지난달 20일 보안 점검에서 검사, 수사관 합격자 명단 등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21일 전직원 자체 감찰에 착수한 바 있다.

문건을 유출한 파견 직원은 더리더 취재에 따르면, 경찰 수사관으로 확인됐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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