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생활, 여름 홈웨어 가디건 ‘솔솔로브’ 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5.10 23:14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평소생활이 홈웨어 겸 외출용 여름 가디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솔솔로브’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웨어와 외출복을 따로 구분하지 않는 ‘원마일웨어(One mile wear)’가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평소생활의 솔솔로브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잠옷은 물론 외출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나치게 춥거나 더워 수면을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수면 중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도톰한 두께감을 느낄 수 있는 두께로 설계됐다. 

길이는 120cm의 긴 기장으로 남녀 모두가 사용하기에 알맞아 커플 잠옷이나 샤워 가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솔솔로브는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린넨 소재에 코튼을 혼방해 린넨 특유의 구김성은 줄이고 고급스러운 두께감과 내구성을 더한 제품이다. 

이에 더해 평소생활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직조된 원단은 사이사이 숨구멍이 나 있어 작은 바람만 불어도 시원함이 극대화된다.

습기를 빠르게 흡수, 건조할 수 있는 ‘흡한속건’ 기능도 특징적이다. 

평소생활 솔솔로브의 원사는 수분과 쉽게 결합하는 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땀과 습기로 찝찝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쾌적감을 선사한다. 

천연 항균 원단 사용으로 여름에 번식하기 쉬운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갖췄다.

평소생활의 여름맞이 신제품 솔솔로브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색상은 취향을 타지 않는 올리브 그레이와 오트밀 베이지의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은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평소생활의 관계자는 “코로나 탓에 생활 반경이 집 근처로 한정되면서 가벼운 외출복 겸 실내복으로 입을 수 있는 로브 가디건이 대세가 됐다”라며 “통기성이 좋지 않아 끈적하고 세균 번식을 유발하는 면 소재 잠옷 대신 평소생활의 솔솔로브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권한다”라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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