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공수처 이첩, 공수처, '수사기록' 등 검토후 결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13 15:5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김진욱 처장)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의혹에 대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 등)로 기소(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후 이 사건에 관련 있는 윤대진 전 법무부 검찰국장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 받았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현철 전 수원지검안양지청장, 배용원 전 안양지청장도 수사 외압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있다.

수원지검은 13일 이 같은 사안을 밝혔다.

비위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3명의 검사에 대해 공수처 공수처법 25조 2항에 따라 13일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 받은 공수처는 수사기록 등이 도착하면, 사건분석 등 세밀한 검토 후 사건의 처리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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