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5개 협의체로 확대할 방침…해양경찰 경무관급, 국방부 장성급 수사 대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21 10:24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과천정부청사 내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과천=유승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김진욱)가 공수처-경찰-검찰 3자 협의체를 해양경찰과 국방부 검찰단을 포함하는 5개 협의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수처에 따르면, 공문을 발송했으며, 해양경찰의 경무관급 이상 범죄, 군의 장성급 이상 범죄도 공수처 수상 대상이라 설명했다.

공수처 사건사무규칙 제정으로 고위공직자 범죄사건 처리에 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관련 기관과 이견을 최소화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 협의가 필요하다. 이는 공수처법 제24조 제2항, 제25조 2항 따른다.

공수처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범죄 범죄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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