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한국저작권위원회, 공정 저작권 생태계 조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31 10:4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왼쪽) 한국저작권위원회 최병구 위원장이 공정 저작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이하 한저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 공정한 저작권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예술의 영역이 온라인 환경으로 확장되면서 저작권 공정이용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문화예술분야 저작권 지키기에 나선 것.

예술위는 지난 28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한저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창작물에 대한 저작권과 예술인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기관은 문화예술분야의 저작권 교육, 저작권 등록 저작권 전문상담과 컨설팅을 비롯해, 문화예술계의 저작권 인식 제고와 양 기관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한다. 우선, 올해 하반기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술인의 저작권 이해와 활용역량이 높아져서 온라인 예술 활동을 비롯한 예술창작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위는 예술인 권익 보호와 함께 안정적인 창작활동 여건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