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예술의전당 창작 '굿모닝 독도' …평화와 화합 염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01 15:55
▲창작 뮤지컬 '굿모닝 독도'포스터./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뮤지컬 ‘굿모닝 독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자유소극장에 올린다. 지난 2020년 5월 공연된 THE 뮤지컬 <굿모닝 독도> 공연 후 업그레이드 된 공연은 한일 정치적 갈등의 소재였던 독도를 예술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그려낸다.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독사모) 회원들이 독도 탐방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독사모 일행 중 한·일 커플인 시우(배우 안태준)와 유코(배우 김지아)의 사랑을 반대하는 할아버지 류용복(배우 류창우)과의 갈등을 사랑과 이해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예술의전당 창작극인 <굿모닝 독도>에는 ‘Rescue Island’, ‘물골’, ‘대한민국 아리랑’, 독도와 관련된 랩 등 유쾌하고 신선한 독도와 관련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각 등장인물의 개성을 살려주는 다양한 넘버들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국민 뮤지컬 <굿모닝 독도>는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독사모) 회원들이 독도 탐방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독사모 일행 중 한·일 커플인 시우(배우 안태준)와 유코(배우 김지아)의 사랑을 반대하는 할아버지 류용복(배우 류창우)과의 갈등을 사랑과 이해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예술의전당 창작극인 <굿모닝 독도>에는 ‘Rescue Island’, ‘물골’, ‘대한민국 아리랑’, 독도와 관련된 랩 등 유쾌하고 신선한 독도와 관련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더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각 등장인물의 개성을 살려주는 다양한 넘버들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독도가 당연히 우리 땅임을 기본으로 진행되는 극으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해 학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뮤지컬 마니아층뿐만 아니라, 청소년에서부터 전 연령을 아우르는 공연” 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관객들에게 평화와 위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오는 6월 10일(목)부터 6월 13일(일)까지 올려지는 <굿모닝 독도>공연은 노래로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관객들은 독도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관객들로 하여금 독도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역사성과 가치를 지닌 소중한 우리 땅임을 자연스럽게 일깨울 것이다 기대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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