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카×전국 31개 문예회관, 초·중·고 4차 산업혁명 대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02 12:1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국 31개 문예회관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청소년 교육을 위해 나선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코카카)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하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으로 권역별 지역문화 재단 등을 통해 진행한다.

2021년 2년차인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예술창작과 문화기술(CT)을 동시에 탐구하고, 실현해보며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초·중·고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1년 공모를 통해 기획형 프로그램 27개, 진로체험 프로그램 6개가 선정된 가운데, 앞선 프로그램은 AR, VR,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창조적 도구로 활용하해 문화예술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 진로체험은 무대 영상, 조명, 음향 등 문예회관의 무대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분야와 직종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정 코카카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예술계 환경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창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코카카 누리집(www.kocac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술을 활용한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해당 문예회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www.ggoomgil.go.kr)을 통해 학교(학급)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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