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 월드패널, 2021년 식품 시장 트렌드 'MOVE'로 정의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1.06.10 09:49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이 올해 식품 시장 트렌드를 'MOVE'로 정의했다. 칸타 월드패널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More Healthy) △외식의 내식화(Ongoing Homelife) △나를 위해 쓰는 가치 소비(Value for myself) △식품 온라인 쇼핑 보편화와 이용층의 확대(Expansion of Ecommerce)를 2021년 식품 시장 특징으로 꼽았다.
▲/사진제공=칸타 월드패널
칸타 월드패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변화를 겪고 있는 소비재 시장(FMCG) 중에서 식품 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보기 위해 '2021 FOOD TREND REPORT'를 발행했다.

칸타 월드패널에 따르면 소비재 시장 중 식품 시장의 구매액 규모가 전년 대비 20% 급등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식품 시장 내 구매 방식이 전년 대비 '더욱 자주' 구매한 비율은 5%, '한 번에 더 많이 구매한 비율'은 12.7% 늘었다. 칸타 월드패널은 신선식품의 급격한 확대와 가공식품의 성장세가 특히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 가속화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칸타

칸타월드패널 심영훈 이사는 "식품 시장은 10년을 앞당겼을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라며 "다양한 움직임을 미리 감지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에 민감하게 반응한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국내 소비재 시장 중 식품 시장 트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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