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봉사단 발대식 개최

임직원 120여명 자발적 참여로 구성...발대식 앞두고 비대면 봉사활동도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6.14 10:30
▲김순이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열린 KMI 사회공헌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여형 기부봉사 물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가 임직원 12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KMI 사회공헌봉사단’을 본격 가동하며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섰다.

KMI는 지난 11일 광화문 재단본부에서 KMI 사회공헌봉사단 발대식과 봉사단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순이 이사장,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등 KMI 사회공헌봉사단에 참여한 임원진과 봉사단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봉사와 나눔은 함께 성장해가는 활동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본인도 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실제 KMI 사회공헌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에 앞서 참여형 기부봉사인 ‘사랑의 티셔츠,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 상황임을 고려해 봉사단원 각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물품은 학용품과 함께 아동시설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정당성을 키워나가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공감과 공존의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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