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셀바이오뱅킹, 북미 현지법인 ‘KCELL BIOTECH’ 설립

글로벌 재생바이오기업 도약 거점 확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21.06.21 14:27

/사진=케이셀바이오뱅킹 제공
희귀 난치병 세포치료제 연구기업 케이셀바이오뱅킹(대표이사 이종성)은 21일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케이셀바이오테크(KCELL BIOTECH)’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한 캐나다 ‘케이셀바이오테크’는 세포치료제 연구의 본토인 북미진출을 진두지휘하며 한국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치료, 유전자조작 없이 줄기세포 교차분화 후 신경세포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매, 뇌졸중, 파킨슨 등의 뇌신경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 경영, 금융, 마케팅, 임상, 법률 등 전문가를 영입해 세포뱅킹 및 세포치료제 사업의 연착륙을 도모하기로 했다.

케이셀바이오뱅킹 이종성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셀바이오 캐나다 현지법인 설립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북미 진출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세계적인 한국의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의 기술과 독보적인 신경세포치료제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재생바이오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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