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 26일 해양경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26 12:20
▲민관군 합동 구조훈련 중인 창원 해경./사진=(남해해양경찰청)

경남 마산 로봇랜드(이하 로봇랜드)는 26일(토)해양경찰과 함께한다.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주 19~20일 경남동부보훈지청, 마산소방서와 함께 진행한 행사에 이어, 이번 주 ‘6월에는 매일매일 슈퍼히어로데이!’의 마지막 행사로 26일(토) 창원해양경찰서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창원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는 해양경찰체험이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날릴 인기 어트랙션 ‘새로운 항해’ 입구 앞 부스에서 진행된다. 또, 부스 밖에서는 해양경찰 정복과 해양 화재 진압장비가 전시되며, 해경 활동 사진전을 함께 열어 해양경찰에 대해 시각적으로 알리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실제 사용되는 인명구조 장비 ‘구명환’을 설치된 표적에 던져 해양 인명구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서는 해양경찰 마스코트인 호보트와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다. 해양경찰 배지, 함정·항공기·헬기 모형, 풍선 등의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 준다. 이를 통해 로봇랜드를 찾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로봇랜드와 해양경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선물한다.

▲구조작전 중인 해양경찰 헬기./사진=창원해양경찰서

지난 2007년 11월 마산시(현 창원시)에 로봇랜드 예비 사업자로 선정한 지 12년만인 지난 2019년 9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로봇랜드는 10개의 로봇체험관과 22개의 놀이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과 공연장으로 구성된다. 매주 매월 새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공연행사를 진행하여 경남지역에서 새로운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6일, 다목적홀을 시원한 무더위쉼터로 탈바꿈해 더위에 지친 고객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활용한 워터포그를 야외에 설치하여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어 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한편, 로봇랜드는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할인 혜택의 폭을 넓혔다. 백신 접종 후, 접종 확인서를 서면이나 어플리케이션(COOV 쿠브) 화면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로봇랜드 자유이용권과 파크이용권을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소방·경찰·군인에 대한 할인 혜택을 각각 50%와 40%로 확대했다. 그 외에도 창원시민·생일·공무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랜드 홈페이지(robot-land.co.kr)에서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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