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지역 우수인재육성 장학금 지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6.30 09:16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원주 소재 15개 고등학교 및 4개 대학교로부터 19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1인당 100만원씩 총 1,900만원의 지역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강원혁신도시 이전한 2015년부터 매년 원주의 우수한 지역인재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대면 방식의 장학증서 수여식은 생략하고, 학교로 장학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등을 전달하여 비대면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되도록 했다.

이청룡 공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열정 가득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원주를 빛낼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원주 소재 대학교 대상 장학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원주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굿잡 프로젝트”를 올 8월까지 진행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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