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강원도, 폐광지역 활용 문화기획자 양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30 11:32
▲한국여성수련원 전경./사진=(재)한국여성수련원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고창영)과 강원도(자원개발과)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문화’로 강원도 폐광지에 활력과 발전을 만드는 「탄탄 문화기획자 양성교육」을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12회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폐광지역 주민의 정체성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1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도 내 태백, 삼척, 영월, 정선 총 4개 지역 소재 교육생 40명이 대상이며, 교육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탄탄 문화기획자 양성교육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전문 멘토링을 통해 실제 ‘문화기획’ 및 사업 매칭까지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게 특징이다.

고창영 (재)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은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폐광지역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지역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서도 새로운 문화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을 살리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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