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상] 예술위,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온라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30 14:49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 소감 취합./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시상식은 시인 오은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과 후원기관인 한국일보 이영성 사장,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이사장이 축하 인사를 전한다.

문학상은 청소년 문학 플랫폼‘글틴’에 1년간 접수된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증가해 전년도 대비 565건이 증가해 총 1,829건이 접수됐다.

코로나19로 2020년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했고, 2021년은 수상자의 집으로 상장과 꽃바구니 등을 전달하고 수상소감을 각각 촬영해 사전제작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문학 플랫폼 글틴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글틴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온라인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틴은 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투고하고 멘토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제16회 문장청소년문학상은 온라인 시상식 영상은 유튜브 <문학광장> 채널에서(https://www.youtube.com/watch?v=C8xzcJgf0SA)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소설 둥근 어항의 이한슬, 최우수상에 수필 보호병동동에 핀 들 꽃의 김주원, 우수상은 각각 신유진(감상 비평), 이예린(수필 문제아), 나경민(소설 어느 날 별이 몇 갠가 줄어들었다), 김설아(시 주희) 장려상에 김민서, 이향미, 경지구, 김하윤이 수상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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