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역사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전통문화체험」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7.01 12:46
원주시 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한다.

박물관 전통문화교실 장인과 전문 강사진이 신청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전통 방식 그대로의 ‘부채 만들기’, 전통매듭으로 만드는 ‘가락지매듭 팔찌’와 ‘마스크 스트랩’, 전통 전각으로 배우는 나만의 ‘수제도장’ 과정 등이 마련돼 있다.

7월 1일부터 16개 반을 선착순 접수하며, 1반(25명 내외)이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체험비는 재료비 포함 학생 1인당 5,000원이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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