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치유 키트 통해 코로나19 치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01 13: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진행 모습./사진=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21년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에 참여할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오는 7월 23일까지 모집을 받는다.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은 예술체험 향유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심리적 우울감을 해소, 극복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미술/음악/무용 분야의 전문 예술치유단체가 개발한 예술체험 키트와 비대면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은 이용자가 대상이며, 센터당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센터당 10명 내외 희망자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사업은 심리적 치유를 가능케 하는 예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예술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전국의 정신건강복지센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기준 262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2021 찾아가는 예술처방전> 참여시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arte.or.kr) 내 ‘사업 공모’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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