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물 제작 지원

7월 5일부터 문화포털·문화N티켓을 통해 선착순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7.08 10:28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들을 위해 무료로 공연홍보물을 제작해주고, 티켓판매홍보를 지원하는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지원’ 사업은 홍보 콘텐츠 제작이 어려운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가 적극적인 공연 홍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홍보물인 카드뉴스를 무료로 제작하여 문화포털과 다양한 SNS를 통한 콘텐츠홍보, 언론보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문정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공연업계를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총 60단체를 이번 사업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지원’ 사업은 2021년 하반기 공연, 전시, 행사 등을 추진 예정인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7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문화포털과 문화N티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지원 사업으로 중소규모 공연업계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정원은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한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홍보지원’ 사업을 매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총 30단체에게 홍보물을 제작해준바 있다. 또 문화포털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문화정보를 등록하고 공연, 전시, 행사 정보를 무료로 홍보해주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중소규모 특별전’ 페이지를 통해 공연홍보영상을 통한 티켓 예매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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