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 배려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의정활동 펼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7.09 15:53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21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에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운영,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등을 통해 30여년간 사법‧입법감시 활동을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민사회 연합단체로, 통과된 대표발의 법안수, 국회 본회의 재석률 등을 기준으로 지난 1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분야별 평가결과와 헌정대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보도자료(6일)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은 전체 298명 국회의원 중 통과된 대표발의 법안수 분야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에 포함됐다.

그간 서영교 의원은 제21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소상공인정책포럼 대표의원을 역임하며, 서민과 중산층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 및 이익 대변에 앞장서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서영교 의원은 지난 1년간(2020.5.30.~2021.5.29.) 80개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그 중 27건의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영교 의원은 가정 내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일명 <정인이보호 3법> 중 2법을 통과시켰으며, 아동 양육비 대지급 금액을 양육비 채무자에게 징수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아이를 버리고 양육하지 않은 파렴치한 부모들이 자녀 사망 시 그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구하라법>을 제21대 국회 1호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

아울러, 서영교 의원은 <국민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여, ‘잃어버린 빨간날’을 국민에게 온전히 돌려줬고,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올해부터 9억원 이하의 모든 주택의 재산세가 인하돼, 서민과 중산층의 재산세 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헌정대상 수상의원에 선정된 서영교 의원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의 헌정대상 수상의원에 선정된 만큼, 법률과 정책 그리고 예산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영교 의원은 “앞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 우리 사회의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제대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교 의원은 지난달 5일 <공무원 구하라법>으로 입법활동을 인정받아 국회의장이 수여한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의정활동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 후, 국회의장이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한 권위있는 상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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