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의전당, '꿈을 탐하다'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12 14:40
▲아시아문화의전당 청소년 여름방학 워크숍./사진=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해 문화예술과 미래 산업을 접목한 직업군을 탐색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최원일)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융·복합 체험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ACC TEEN 여름방학 공공연수’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고 12일 밝혔다.

이에 ACC는 다양한 매체로 나를 표현해보는 동시대 문화예술 흐름을 반영해‘만화영화 프로듀서(애니메이션 PD)’, ‘음향 설계사(사운드 디자이너)’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만화영화 프로듀서’는 나만의 만화영화를 기획하고, 완성해보는 강좌다. 태블릿 피시(PC)를 활용해 손쉽게 초 단편 만화영화를 제작해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청소년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음향 설계사’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소리 표본을 활용해 나만의 비트를 직접 창작해보는 시간이다.

ACC는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2일부터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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