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미래농업발전연구회」, 사회적농업·치유농업 현장 방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7.13 08:57
청주시의회 소속 연구단체 ‘미래농업 발전 연구회(대표 신언식)’는 12일 청주시 사회적농업·치유농업 육성 현장인 더자람원예교육농장과 ㈜닥나무와 종이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주시 여건에 맞는 사회적농업과 치유농업 분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청주시 남일면에 소재한 더자람원예교육농장(대표 조동순)에서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 청소년, 노인 등 도시민을 위한 치유프로그램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의면에 소재한 ㈜닥나무와 종이(대표 이종국)는 소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촌농업 창조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청년 농부활동가를 양성하는 등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미래농업 발전 연구회는 사회적농업·치유농업 육성 현장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어서 시설 견학과 한지공예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청주시의 사회적농업과 치유농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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