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비랩코리아,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비콥-온 워크숍’ 개최

소셜벤처 육성위한 ESG•SDGs 진단, 도내기업 역량강화와 소셜벤처 판별 및 글로벌 임팩트 표준 비콥(B-corp) 인증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7.13 13:58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 이하 전북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비수도권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첫 행사로 글로벌 임팩트 인증을 교육하는 비콥(B-corp)온 워크숍을 지난 7월 9일 전북센터에서 진행했다.

비콥(B-corp)은 기업 경영 전반을 평가하고,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뒤 부여하는 기업 인증제도로 2007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국내 비콥 인증을 주관하는 비랩(B-Lab) 코리아(B Lab Korea, 이사장 정은성)는 미국에 본부를 둔 비랩(B-Lab)으로부터 2019년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공식 승인된 법인으로 전북에서는 처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Environment(환경)-Social(사회)-Governance(이해관계자))를 기업에 실현해 볼 수 있는 지표와 플랫폼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와 비랩이 공동 개발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 성과관리 플랫폼인 ‘SDG 액션 매니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SDG에 대한 참여 및 성과관리 등을 지원했다. 또한 소셜벤처 판별 지원으로 소셜벤처로서의 가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전북센터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소셜벤처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역량지원 ‘테크 온’, 투자역량지원 ‘부트 온’과 ‘소셜임팩트 챕터’ 등으로 비수도권 소셜벤처 확산 및 육성을 위해 매월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진 전북센터 센터장은 “최근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ESG경영과 SDGs 지향으로 사회적 가치와 혁신적 가치를 가진 호남의 우수한 소셜벤처 육성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관련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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