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마인드, 한국장애인재단과 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음악교육지원 업무협약 맺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7.29 23:05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이사장 김성환)와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이 7월 28일(수) 한국장애인재단 회의실(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음악분야 장애 아동 청소년 교육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음악분야에 특별한 재능과 꿈을 가진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나서 시각·발달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양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할 예정이며 홍보활동 및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뷰티플마인드와 한국장애인재단은 전문음악인을 꿈꾸는 시각장애 아동의 피아노 교육 지원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지난 6월에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뷰티플마인드 노재헌 상임이사는 “한국장애인재단과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여 음악분야 장애 아동·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문화, 예술증진을 위한 시너지가 크게 창출되어 따뜻한 울림이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로 장애인 및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교육지원 프로그램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와 국내 최초 장애-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사)뷰티플마인드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Expect Nothing in Return)’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입니다. 2007년 3월, 한국에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아름다운 나눔을 실현한 결과 2016년 7월에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장애 및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음악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계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대학교수급 전문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재학생 및 수료생들로 이루어진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는 2010년 3월 시작되었으며, 희망반(비장애 저소득층)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총 30여명의 구성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2019년에는 뷰티플마인드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제작된 영화 ‘뷰티플마인드’가 국내 개봉되었다.

2020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제4회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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