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시민 어려움의 해답 찾아가는 행정 운영

시민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이해, 방역수칙의 꾸준한 안내와 실천 독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8.19 22:08
조길형 충주시장은 19일 진행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시민 요구의 가능· 불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대안까지 찾아내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의 진정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일상의 제약을 감내하고 계시다”며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들의 입장을 헤아리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진정시키는 것만이 궁극적인 해결책이라는 점에 있어서 시민과 끈끈한 공감대를 유지해야 한다”며 “타지역 방문 자제, 적극적인 선제검사 등의 방역수칙을 꾸준히 안내해 실천을 독려해 달라”고도 했다.

이어, 읍면동 현장 방문 건의사항의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큰 사업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며 “상하수도, 주민편의시설, 복지환경 등 생활 전반의 불편함이 말끔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거리두기 4단계에 적극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최대한 신속하게 코로나 상황을 진정시키는 것”이라며 “4단계 방역수칙 실천에 지역사회 전체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