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중진공과 함께 '에너지 분야 中企 해외 기술수출' 나선다

정부 'K-뉴딜 글로벌화'정책 동참, 해외 지속적 사업기회 창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8.26 22:49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수원 UAE 사업실에서 열린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해외 진출과 기술 수출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과 중진공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수원 UAE 사업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인큐베이터 및 기술교류센터 참여 지원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선진기술 사업화 지원 및 핵심인력 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협력사업의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써 동반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속성장 가능한 국내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중진공과 협력하여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K-뉴딜 글로벌화’ 정책에 동참하며, 한수원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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