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대구 ‘달서 SK뷰’ 분양

전체 1196가구 중 526가구 일반분양 ∙∙∙ 전용면적 59㎡, 74㎡로 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27 15:41

SK에코플랜트가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 일원에 ‘달서 SK뷰(달서 SK VIEW)’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조타운을 재건축하는 달서 SK뷰는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119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5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는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A 354가구 ▲59㎡B 133가구 ▲74㎡ 3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9월 6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7일 1순위(당해), 8일 1순위(기타),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15일이다.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을 거쳐 계약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9만원이다.

분양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달서 SK뷰 세대 유니트(59㎡, 74㎡) VR(가상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입지 및 세대 유니트 소개영상을 볼 수 있다. 견본주택 방문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예약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달서 SK뷰가 들어서는 본리동은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대구덕인초가 인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도보 10분 거리 내 장동초·장기초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본리초·새본리중·대건중·효성중·대건고 등 다양한 학군이 형성돼 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간편하며, 대구2호선 용산역도 이용 가능하다. 남대구IC와 달구벌대로를 통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며 대구경북신공항을 연결하는 대구권광역철도 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용산역 인근에는 홈플러스 성서점이 위치해 있으며 학산공원, 장기공원, 두류공원을 통해 자연 속 힐링도 즐길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성서일반산업단지, 본리도서관, 달서구청이 근교에 위치해 직주근접과 함께 관공서 이용이 용이하고,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달서 SK뷰는 남향위주 특화설계로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단지 중앙에는 비오토피아 정원, 그린 필드(잔디 광장), 해피팜 가든(소규모 텃밭), 인재의 숲(도서관 연계 쉼터)을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해 쾌적함을 더했다. 각 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SK뷰 클린에어 솔루션’을 적용해 지하주차장과 주민공동시설에 환기시설을 제공하며, 각 세대는 공기질 센서를 통해 공기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를 실시하는 지능형 환기 시스템 적용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욕실의 배기는 각 세대 외벽으로 배출되는 직배기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달서 SK뷰는 사명 변경 이후 진행되는 첫 분양 단지로 친환경 디자인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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