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쇼핑, 추석 선물 최대 65% 할인

명절선물·제수용 수산물 모음전 및 국내산 오징어 ‘100원’ 한정 특가 판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31 10:39

수협중앙회 직영 수산물 전문 쇼핑몰 수협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선물용 수산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간다.

할인 품목은 전복, 낙지, 새우, 조기, 갈치, 새우 등 명절선물용 수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 수산물 등이다.

수협중앙회의 자체 할인 쿠폰에 정부 지원으로 발급되는 20% 할인 쿠폰(최대 2만원)까지 적용하면 최대 6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행사기간 내 인당 매주 1회 수협쇼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수협쇼핑은 고수온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산 오징어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쿠폰까지 사용하면 ▲손질오징어 6미(840g) 13,760원 ▲손질오징어 6미(1.2kg) 16,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타 쇼핑몰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손질이 필요없어 조리가 간편하고 연한 육질에 두툼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으로 진공 포장과 냉동팩 동봉으로 신선하게 배송된다.


수협쇼핑은 행사기간 내에 가입한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사상품 중 ‘손질오징어 6미(840g)’을 특가 1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품은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50세트씩 총 500세트가 풀릴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수산물 소비 위축과 자연재해로 이중고를 겪는 어업인을 돕기 위한 행사”라며 “이번 이벤트가 국민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재차 알리고 어업인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