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문화예술 학위 개설 및 운영 MOU 체결

우수 지역인재 양성 및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01 09:55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과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원장 양기웅)은 27일(금) 오전 11시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문화예술 학위 개설 및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 기반해 ▲교육과정(학위‧비학위) 공동 기획 ▲현장중심형 프로젝트 실행 지원 ▲지속가능한 면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춘천문화재단 최돈선 이사장과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양기웅 원장을 포함한 양 기관 주요 실무자가 모인 가운데 한림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춘천문화재단 최돈선 이사장은 “양 기관 간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글로컬 시대에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춘천에서 문화예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문화재단은 2019년 한림대학교와 지역문화 공공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 글로벌협력대학원과 지역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업무 협약으로 추진된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특수대학원) 문화예술 석사과정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