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 게임형 리워드 서비스 ‘지니펀(Genie Fun)’출시

단순 룰렛 게임과 달리 경쟁심 자극, 락인효과 기대, 동영상·오퍼월 광고로 추가 수익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06 22:52
커머스&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대표이사 이앙)는 자사 프로모션 마케팅 플랫폼 ‘애드머스(admerce)’에 ‘지니펀(Genie Fun)’을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니펀은 기업의 소비자에게 게임형 리워드 이벤트를 제공해 락인효과를 내는 것은 물론, 광고를 통한 추가 수익도 발생시킬 수 있는 서비스다.

지니웍스는 기업들의 자체 앱/웹(App/Web)에 API 형태의 쇼핑몰 플랫폼과 운영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인 ‘셀러드(sellerd)’와 프로모션 마케팅 플랫폼인 ‘애드머스’를 제공하면서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들의 소비자에게 쇼핑몰과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티맵(T map), 씨제이원(CJ ONE) 등 천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이동통신사,대기업 및 IT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을 제공,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매출액 천만 원 대에서 시작해 2020년 50억원 대, 올해는 월간 최대 매출액이 약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연매출액 250억원~300억원 대를 예상하고 있다.

지니웍스의 ‘애드머스’는 게임형 이벤트 프로모션을 쉽고 빠르게 생성할 수 있게 한 프로모션 마케팅 플랫폼이다.

지니웍스가 직접 개발한 약 100여종의 HTML5 기반 캐주얼 게임을 프로모션 소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이벤트 URL이 자동 생성되므로 문자메시지·배너·QR코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 프로모션을 홍보할 수 있다.

애드머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지니펀’은 게임형 리워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재방문율(Retention Rate)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매월 기업고객에게 4개의 게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기업 고객의 소비자들은 참여만 해도 출석 포인트를 받는다. 

소비자들에게 게임별 점수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지급해서 경쟁심과 참여율을 높이며, 소비자들이 게임을 해서 받은 보상(리워드)은 구매로 이어지고, 락인 효과(Lock-in)를 낼 수 있다.

통상 게임 1개를 개발해 운영하는 데 1천만원 내외의 비용 소요되는데 비해 지니펀은 무상으로게임을 제공한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리워드에 대한 비용을 부담할 필요도 없다. 

게임 플레이 전후에 광고가 배치돼, 이 광고 매출로 리워드 비용을 충당하면 된다. 

이에 더해 오퍼월 광고(영상 시청, 앱 다운로드 등 미션 수행 시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의 광고) 탑재로 추가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이미 모 간편결제 이벤트 플랫폼에서 지니펀을 적용한 결과, 평균 체류시간이 11초에서 51초로, 평균 클릭률(CTR)이 2.8%에서 5.8%로, 평균 구매전환율(CVR)이 1.2%에서 3.2%로 주요 지표가 최대 4배 이상 증가하였다.

현재 애드머스의 게임형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는 기업 중 다수의 기업이 빠르게 지니펀을 도입하여, 머니트리 무료충전소 내 ‘M놀이터’, CJ One 앱 내에 '펀타운' 등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앙 지니웍스 대표는 “지니펀은 같은 콘텐츠가 몇 개월씩 제공되는 룰렛 게임과 달리, 경쟁심을 자극하고 게임 점수에 따라 포인트를 얻는 재미를 선사하는 서비스”라며 “이미 다수의 브랜드에서 애드머스의 게임형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니펀을 통해 보다 지속적인 프로모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웍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도 하반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SDK 개발 이후 자체 포인트가 없는 앱 또는 서비스와의 제휴도 넓혀갈 계획이다.



##### 채널-셀러-소비자를 잇는 네트워크, 지니웍스

커머스&애드테크(Commerce and Ad Tech) 회사 지니웍스는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 ‘셀러드(Sellerd)’와 프로모션 마케팅 플랫폼 ‘애드머스(admerce)’를 두 축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대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인 셀러드는 기존 앱/웹에 API형태로 쇼핑몰 플랫폼을 제공한다. 채널사는 따로 커머스 및 쇼핑몰 시스템을 개발할 필요 없이 신규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셀러들은 셀러드 하나에만 상품을 론칭해도 여러 채널사들의 고객풀을 공유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 애드머스는 고객 대상의 게임형 이벤트 프로모션을 쉽고 빠르게 생성해주는 플랫폼이다.

지니웍스는 T map, CJ ONE 등 천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전자 민관공동사업 진행(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 프로모션 주관 기업 선정(2019년~현재) 등 상생 밸류 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15년 매출 천만원 대에서 2020년 50억 대로 성장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250억원~3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00~600% 대 수준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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