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 2021서울국제도서전에서 관객들 만난다

9월 8일~12일, 오프라인 마켓 참가… 스토리텔 전용 부스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10 10:45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Storytel)'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스토리텔은 오프라인 마켓에 참여해 스토리텔의 인기 오디오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펼친다.

스토리텔 전용 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의 인기 오디오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스토리텔은 ▲추리/미스터리 베스트셀러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봉제인형 살인사건>, ▲디즈니의 빌런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디즈니의 악당들>, ▲일본 스테디셀러 아동 도서 시리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등 다양한 완독판 오디오북들을 소개한다.

스토리텔은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스토리텔 무료체험 신청이나 기프트 카드 구매를 인증하는 방문객에게는 5만권 이상의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 무료 이용권과 스토리텔 에코백, 스토리텔 머그컵, 일러스트레트 스티커 등 브랜드 한정판 굿즈를 각각 증정한다.

국내 최대 도서 축제 ‘2021 서울국제도서전’은 끊어짐과 이어짐을 뜻하는 '긋닛-斷續-Punctuation'을 주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에는 75개 출판사가 오프라인 마켓에 참여하며 200여명의 작가, 인문, 사회, 과학, 예술가가 참여하는 40여편의 강연과 대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토리텔 박세령 한국 지사장은 “도서 애호가들에게 오디오북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5만권 이상의 국내외 오디오북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텔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하여 50여 개 이상의 언어로 오디오북을 서비스하고 있다. 

다양한 영미권 오디오북을 단독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던 한국 작품을 영어 오디오북으로 자체 제작해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오디오북으로 적극 소개한다. 

현재 국내에선 5만 권이 넘는 한∙영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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