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분수대 앞 '광장시네마' 화제… 추석 연휴에도 휴식처로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9.15 16:06
▲예술의전당 서예관 분수대 음악광장 앞 광장시네마에 펼쳐진 추사의 세한도./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앞 음악광장에 가로 9m, 세로 5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화제다. ‘광장 시네마’라는 이름이 붙은 스크린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 이후 저녁 7시 30분까지) 상시로 운영되고 있다.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실황, 독립 단편 영화, 예술의전당 영상화 프로그램인 싹온스크린(SAC on Screen) 관련 영상, 기획 프로그램 홍보 영상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광장 시네마 시간표는 예고 없이 변동가능./제공=예술의전당

스크린 앞에는 인조잔디도 깔려 있어 시민들이 예술의전당에 방문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쉼터같은 곳이 새롭게 탄생해 기대를 모은다. 유인택 사장은 “이미 명소로 자리잡은 음악분수에 이어 광장 시네마가 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장시네마는 추석 연휴 기간 (9월 18일~22일) 동안 정기휴관일인 20일(월)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전시 역시 20일(월) 제외 매일 운영되며, 음악당 공연은 19일까지만 운영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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