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이커머스 최강자 케이(e)카, 라이브 2탄 진행

라이브 방송 시간 내 ‘내차사기 홈서비스’ 통한 구매 시 공기청정기∙주유상품권 증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16 21:42
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이커머스를 통해 원하는 중고차를 간편하게 구매하는 ‘내차사기 홈서비스’ 장점을 알리고 중고차를 주제로 쌍방향 소통을 진행하는 ‘케이(e)카 라이브’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케이카 라이브’는 금일(16일) 케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1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케이카 소속 베테랑 전문가들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객 맞춤형 중고차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차사기 홈서비스’ 특장점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은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전기차’를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중고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보낸 사연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전기차 모델을 추천해주는 ‘내 차를 찾아줘’ 코너가 진행된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라이브 방송 중 이커머스 구매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30분 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셀프 결제 및 비대면 상담으로 케이카 차량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5만원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동시간 동안 케이카 전문가가 제안하는 전기차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추천 모델은 18년식 기아 니로 EV와 쉐보레 볼트 EV 모델 2종이다.

라이브 방송의 묘미를 살린 실시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방송 중간 전문가가 언급하는 ‘케이카 코드’를 듣고 해당 내용을 채팅창 상단에 공지된 링크에 접속해 입력하면 편의점 상품권(2천원)을 응모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또 실시간으로 활발하게 댓글을 작성한 시청자를 선정해 주유상품권 1만원권(3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5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3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중고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전기차를 주제로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케이카 라이브를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이커머스 특장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 Car는?] 자동차 이커머스(e-commerce) 시장 선두주자

2018년 4월 한앤컴퍼니 인수 후 그 해 10월 출범한 K Car(케이카)는 회사가 직접 차량을 매입해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1개(2021.06.)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압도적인 이커머스(e-commerce) 판매율을 자랑한다.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2016년 9.3%, 2017년 18.6%, 2018년 24.8%, 2019년 28.2%, 2020년 35.0%로, 2020년까지 3년간 연평균 45.0%(CAGR) 성장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42.1%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80%에 달하는 것으로 자동차 업계 이커머스 분야의 선두주자 입지를 굳혔다.

케이카는 이커머스 고도화를 위해 편의 및 안전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2016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론칭하며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 구매하는 거래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 후 3일간 타보고 결정할 수 있는 ‘3일 책임환불제’를 마련했다. 2019년에는 온라인에서 차량 상태를 360도로 샅샅이 살펴 볼 수 있는 ‘3D 라이브뷰’를, 2020년에는 24시간 언제나 온라인 즉시 대출 심사 및 승인은 물론, 다양한 결제 수단을 결합해 셀프 결제하는 ‘맞춤형 즉시결제’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같은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 환경을 제시하며 성장 중인 케이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이자 ‘중고차 시장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카바나(Carvana)’에 비견된다. 카바나는 2017년 상장해 3년 간 매출이 550% 증가했다.

한편, 케이카는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 이커머스 판매를 기반으로 2020년 매출 1조3231억원(전년비 11.6%↑), 영업이익 376억원(전년비 29.1%↑), EBITDA 535억원(전년비 25.3%↑)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9,106억원, 영업이익 385억원, EBITDA 582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전년 반기 대비 매출은 3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1.8% 급증해 반기 만에 지난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 EBITDA도 138.5% 성장했다. 2021년 2월에는 관계사 조이렌트카와 합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창립 멤버이자 현재 케이카의 대표집행임원인 정인국 사장이 있다. 경영지원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온·오프라인 서비스 혁신을 진두지휘 했으며, 2021년 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취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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