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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임팩트AC 프로그램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에코스타트업 사업의 추천트랙과 함께 우수한 10개 기업을 공동 발굴함으로서, 녹색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역량강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녹색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미니IR은 지난 2개월 동안 교육, IR컨설팅, IR디자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투자자와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네오에코, △블랫체인, △㈜티이, △㈜셀바이오, △㈜아트와 총 5개 기업은 Batch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업화 지원금과 투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창조센터 관계자는 “미래에 기업이 성장하는데 환경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창조센터 관계자는 “미래에 기업이 성장하는데 환경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