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시너지엑스 주관 ‘2021 충남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0.26 23:44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가 주최, 충청남도 액셀러레이터 기업 시너지엑스(대표 유상훈)가 주관하는 ‘2021 충남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지난 2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지역 스타트업 – 중견·중소 기업 간 연결을 통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견·중소 기업을 비롯하여 스타트업·연구기관·공공기관·대학교·병원·지자체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1일 오후 1시에 열린 개회식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김택한 팀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김택한 팀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며 “2021 충남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통해 충남도내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김택한 팀장의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엔젤투자자 지원 소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김동규 실장의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소개’, 충청엔젤투자허브 이석봉 위원장의 ‘엔젤투자 활성화를 통한 지방 중견·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오픈이노베이션’, JB벤처스 유상훈 대표의 ‘지역 엔젤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터 ‘JB벤처스’ 주제의 강연이 이어지며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과 천안시 내 추진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강연 후 이어진 비즈니스 매칭 시간에서는 지역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매칭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및 투자처 발굴 기회 및 성장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시너지엑스의 유상훈 대표는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로 인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선 내부에서 성장동력을 찾기보다는 외부 자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지만 중견·중소기업이 스타트업을 직접 찾아나서기는 힘든 실정”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2021 충남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이 지역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동시 중계됐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