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월드 “한예온 작가” 전시를 통한 NFT+실물 판매 흥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2.10 21:02
자체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디비전 네트워크가 11월 1일부터 진행한 한예온 작가의 “Ordinary Day, Special Moment ii” 갤러리 전시를 통해 새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예온 작가가 디자인한 한정판 가방이 NFT와 함께 디비전 월드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될 수 있었다. 

메타버스 공간에서 NFT + 가방을 결합하여 판매하는 행위는 국내 첫 사례로, 모든 상품이 완판 되면서 그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역의 전시 관람자가 PC/모바일을 통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전시 관람을 메타버스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아바타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이번 NFT판매와 전시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한 전시/상품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예온 작가는 여행지 모습을 프린트로 디자인하는 스카프 브랜드 드샤나(De Shana)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는 박람회 및 게임 등 사용자가 손쉽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Web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비전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개발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NFT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디비전의 NFT 거래 시스템은 창작자와 소비자를 중개자 없이 직접 연결해 수익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가상 세계를 현실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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