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미래•희망의 바다’ UCC&Photo에 담다

해운노조 UCC 영상 및 사진 공모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2.17 08:21
▲ 강혜량 (해양수산부장관상)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두영)가 지난 3월 개최한 2021 UCC & Photo Contest of 공모전 작품들이 12월 6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공모전은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가 주최했고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후원했다.  

▲ 김경태(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 박경식(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

이번 공모전에서 POTO부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강혜량 씨는 여행 도중 마주한 풍경과 전속력을 다해 역주하는 돌고래의 역동적인 모습을 화면으로 담았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을 수상한 김경태씨는 재학생 시절 해양대학교 앞바다에서 윈드서핑부 여름 합숙 기간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 김태영 (한국해기사협회장상)
▲ 배재철(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상)
이밖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에 해상근로자 박경식 씨 △한국해기사협회장상에 해상근로자 김태영 씨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상에 배재철 씨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상에 이덕형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덕형(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상)
UCC 영상부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은 목포해양대학교 항해학부 3학년 재학 중인 김민애, 김송하 학생의 SEAGIRL팀이 받았다. 학교 실습선인 새누리호 실항사로 승선해 출항부터 입항까지 총 항해 진행과정을 보여줬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상을 수상한 권지연(한국해양대학교) 씨 작품은 지난해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에서 사건 개요 영상을 제작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학교 실습선에서 저학년들의 교육 자료로 쓰일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영상 편집자 및 감독으로 참여,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의 실습 생활을 영상에 담았다.

▲ UCC 영상 SEAGIRL(목포해양대학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상
▲ UCC영상 권지연(한국해양대학교) 전국해운노동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상에 선정된 한국해양대학교의 설은비 학생 작품은 지난해 현대엘엔지해운의 HYUNDAI AQUAPIA 실습기관사로 승선하면서 해기사들의 해상생활을 직접 담아낸 영상이다.

▲ UCC영상 설은비(한해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상
▲ UCC영상 임예희(일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
▲ UCC영상 코보네(월명,신라대) 한국해기사협회장상
한국해기사협회장상을 받은 코보네(월명, 신라대) 작품은 풍경과 행상 근로자를 테마로 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상은 임예희 씨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시상식은 오는 ‘2022 해기전승의 밤(2021년 12월 9일 예정)’에 진행될 예정이다. 당선된 작품은 24일까지 세종시 KTX 오송역 대합실을 시작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한편, 이번 진행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중 12개 작품은 별도 선정해 (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 2022년도 달력 사진으로 활용된다<사진제공=(사)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