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2.24 12:27

산업부문 순환경제를 통한 저탄소·친환경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이 지난 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총 4개의 존(Zone)으로 구성하여 △재제조 △재자원화 △친환경소재ㆍ에코디자인 △생태산업단지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신한은행 정상혁 부행장, SK지오센트릭 이종혁 부사장, 일신화학공업 정철수 대표, 성일하이메탈 이기웅 대표가 참석했다.

오후에는 순환경제 주요 정책 및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컨퍼런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부문 순환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 ▲순환경제 체계의 이해와 글로벌 정책 동향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ESG 추진현황 ▲순환경제 전환 촉진을 위한 산업계의 역할과 대책 ▲순환경제 측면의 전기전자제품 친환경설계 ▲철강 산업의 순환경제 모델 도입과 기술개발 현황 ▲재생자원의 지속 가능한 순환 공급망 구축 ▲글로벌 선도기업의 재제조 모델 도입 사례로 진행됐다.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찾는 참석자들 및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순환경제의 국내·외 트렌드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산업계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 및 확산하기 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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