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도제학교 협약기업 '부총리 ·고용노동부장관 감사패'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1.19 13:26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이사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으로 학생들의 취업 연계는 물론 경쟁력 강화 등 직업발전 훈련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은 독일스〮위스의 도제식 현장 교육을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한 고교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사업으로 실무 중심의 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보다 많은 현장실습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 후 구직기간 단축, 취업 후 직무 만족도 향상, 현장 적응력 제고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측에서는 우수한 기술·기능인력 확보,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협약이 진행된 고교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으며 2년 동안 도제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어 곧바로 기업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

울트라브이는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국내 바이오 메디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이다. PDO실(봉합용 녹는실) 소재와 이데베논 앰플 코스메틱 라인, PDO(Polydioxanone) 성분을 미세입자로 가공해 주사 주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유럽 CE인증을 받은 ‘울트라콜(ULTRACOL)’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기업 발전의 핵심은 우수인력확보라는 회사 방침에 따라 교육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수출입 산업 전문 인재개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은평 메디텍고와 산학협력 체결 한 이후 꾸준히 취업연계와 졸업후 현장적응력 제고등에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산학 협력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기술·기능인력 확보,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며 국가적으로는 핵심 분야 산업 인력 확충, 청년 고용률 제고를 계획할 수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젊은 인재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협약이 꾸준히 이루어 진다면 개개인의 역량 발전은 물론 국내 산업 전반에 걸쳐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라며“앞으로도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대표로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및 직업교육훈련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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