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컴퍼니, 로지스퀘어와 ‘SWAP형 EV차량 변환 및 충전인프라 개발’ MOU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1.24 22:09
㈜이빛컴퍼니(대표이사 박정민)가 전국 16개 거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1,000여개 고객사에 월 6만여 건의 화물 운송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운송 물류 전문기업인 로지스퀘어와 손을 잡았다.

이빛컴퍼니는 국내 전기차 구동설계를 기반으로 물류용 1톤 트럭을 전기차로 변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모빌리티 테크 스타트업이다.

로지스퀘어는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해외 택배 물류기업 등과 운송 및 W&D(Warehouse & Distribution)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오랜 기간 쌓아온 업무 노하우에 물류 IT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의 전환을 실현해 가고 있으며, 자율주행 화물차의 상용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월에는 SK에너지와 ‘친환경 상용차 전환‘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달성을 경영 목표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빛컴퍼니는 2020년 6월 SK에너지 및 SK이노베이션(현재 SK ON)과 전동화 변환사업을 추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미국 물류회사로부터 Pre SeriesA 투자를 받아 미국 현지에 JV(조인트벤처) 설립을 논의 중에 있다.

이는 약 36조 규모의 미국 튜닝시장에 ESG, 신재생에너지, 업사이클링 등 산업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김신배 로지스퀘어 대표는 “이빛컴퍼니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물류시장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이빛컴퍼니 대표도 “로지스퀘어의 물류혁신과 디지털물류 서비스로의 변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빛컴퍼니도 혁신적인 전동화기술에서부터 무인자율차 운행까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협업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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