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성북구-서경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 협약

성북구 청년 창업 지원 위해 자치구, 대학, 지방공기업이 3각 협력 ‘한뜻’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1.27 11:20
▲청년 창업자 위한 맞춤형 주택 ‘도전숙’ 공급 및 창업거리 조성 등 협력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SH공사와 성북구, 서경대는 27일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도전숙 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거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부문과 대학이 협력하여 창업거리를 조성하며, 캠퍼스타운 일대에 도전숙을 집적하는 ‘청년창업인 지원 주거 사업모델’을 구축 중에 있고, 이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행할 구상을 갖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북구 청년 및 대학생 창업자 창업지원 공간 확충 ▲성북구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제휴 등 공동 관심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동반 성장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치구·대학·지방공기업이 손을 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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