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치 갤러리, 전시지원사업 선정 작가전 개최

제1회 보통사람 (김서울, 정민제, 정진경), 이주희 2팀으로 선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14 13:24

KT&G 상상마당은 2022년 '제1회 KT&G 대치 갤러리 전시 지원 사업' 선정 작가로 보통사람, 이주희를 선발했다.

‘KT&G DAF’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 지원 사업이다. 전문 위원단의 심사 아래,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최종 작가 2인을 선발하여 KT&G 대치 갤러리 전시 공간 제공, 작가료 지원, 홍보물 제작 및 작가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이번 제1회 KT&G DAF에 선정된 작가는 보통사람, 이주희 2팀이다. 보통사람은 김서울, 정민제, 정진경 3명의 작가로 구성된 그룹이며 일상 속 사물을 평범하게 바라보지 않고 그와 연관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드로잉, 회화, 판화, 설치 작업으로 표현한다. 이주희는 휴식을 주제로 자연풍경과 인물들이 함께 어우러진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선발 심사평을 통해 “KT&G 대치 갤러리는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간의 특성상, 관람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보통사람과 이주희의 작업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오픈된 공간 특성을 살려 개인 작업과 공동 작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흥미로운 전시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KT&G 대치 갤러리에서 2022년 2월 14일(월)부터 3월 11일(금)까지 보통사람의 을, 2022년 3월 14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이주희의 전시를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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