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향토기업과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진다!

대전 성심당,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와 판매제품 과대포장 지양 등 정부 '2050 탄소중립' 비전 실현 앞장서기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17 17:02
▲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대전시 성심당은 17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정석현 본부장)는 17일 대전지역 향토기업인 성심당(임행진 대표이사)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으로는 1회 용품(물티슈, 일회용컵 등) 사용 줄이기, 녹색 포장제품 구매·사용 활성화 및 재활용률 제고에 노력, 판매제품 과대포장을 지양하고 재활용성 제고에 노력, 난방온도 2℃ 하향, 냉방온도 2℃ 상향, 탄소중립을 위한 인식확산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실천수칙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성심당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로 고침' 문구가 인쇄된 쇼핑백 2백만 장을 제작하여 빵, 케익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관계자는 "지난번 ㈜맥키스컴퍼니, 금번 성심당과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에 소재의 다양한 향토기업들과 함께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과 대국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디"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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