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2 사회안전망지수 1위...전국서 가장 살기좋은 '지자체 등극'

노후 건강상태, 대기환경 등 사회안전지수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3.11 14:07
 
경기도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2022 사회안전지수'에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과천시는 60.70점으로, 성남시(4위)와 용인시(5위), 구리시(6위), 화성시(7위), 고양시(8위), 수원시(10위)를 앞질렀다.

이번 조사결과는 머니투데이에서 발표한 전국 시·군·구별 '2022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2)-살기 좋은 지역 경기편'에 기반했다. 사회안전지수는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73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한 지표다.

4개 분야별로 보면 과천시는 생활안전 차원점수가 71.18점을 기록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70점이 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세부영역인 치안과 소방, 교통 3가지 영역 모두 경기도 1위였고 특히 치안과 소방은 전국으로 놓고 봐도 1위, 교통은 충남 계룡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중에서도 노후와 건강상태, 대기환경 등 과천시는 다양한 영역에서 경기도 중 가장 점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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