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NOW]경남도,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 제공' 플랫폼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03.23 14:10
▲경남 함양군/사진=뉴시스
경상남도가 23일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단계별·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23일 도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알림마당과 교육정보, 지원정책, 생활정보, 창업지원, 소통광장의 6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주요 기능은 △교육·지원정책 △귀농귀촌in경남 △자가진단 △창업정보 △온라인상담 등이다.

교육·지원정책은 수요자의 단계(준비-진입-정착)와 대상(여성·청년·귀농인)으로 구분해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월간 달력을 활용해 접수 및 교육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귀농귀촌in경남'은 농촌 시설정보와 생활정보를 지도 위에서 안내해 시각적으로 체감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가진단'은 막연히 귀농귀촌은 하고 싶으나 어떤 작목부터, 어느 지역에서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를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관심이 있을 법한 작목·지역 등을 추천한다.

'창업정보'는 농촌 자원 조사를 통해 농업일반·농업생산·가공유통·축산·농촌관광 등 각종의 정보들을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온라인상담'은 귀농귀촌의 기본적인 질문이나 유선상 상담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상담 게시글을 남기면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응답한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귀농귀촌 인구 유입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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