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2050 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4.07 14:15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정석현 본부장)는 6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김영훈 사업장장)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탄소중립 인식확산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 녹색 매장 인증 사업장으로서 녹색제품 판매ㆍ사용 활성화, 과대포장을 지양하고 친환경 포장물을 확대해 포장재 재질개선에 함께 노력,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구조를 만드는 것에 서로 협력 등의 실천수칙이 포함되어있다.

이와 더불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로 고침”, “플라스틱 사용을 멈춰주세요” 등 환경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홍보용 포스터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내부 전광판 66개에 올해 연말까지 게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는 지난번 ㈜맥키스컴퍼니, 성심당금번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다양한 향토기업들과 함께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과 대국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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