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라CC, 봄맞이 벚꽃 포토존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2.04.11 17:16
▲신라CC 진입로에 벗꽃이 한창이다./사진 신라CC 제공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27홀 명품 대중제 여주 신라 컨트리클럽(대표 박형식)이 벚꽃 테마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봄단장에 나섰다.

신라CC는 골프장 곳곳에서 풍성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봄꽃 라운딩 명소’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특별히 올봄 시즌에는 스타트 광장에 벚꽃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골프 카트로 꾸민 포토존을 운영한다. 봄 라운딩에 나선 골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필드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2030세대 젊은 골퍼 공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토존 바로 옆에서는 추억의 솜사탕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신라CC는 입구부터 클럽하우스까지 1.5km에 이르는 진입로 양 옆길에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있어 봄철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벚꽃홀’로 불리는 동코스 8번 홀에는 왕벚나무들이 코스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벚꽃을 보며 라운딩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신라CC는 봄이 되면 초록의 필드에 다양한 야생화와 잘 관리된 4천 그루의 소나무 등이 어우러지며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신라CC 박형식 대표는 “사시사철 모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신라CC는 그 중에서도 활짝 핀 벚꽃으로 초록의 필드가 물드는 봄철 풍경이 가장 으뜸이다”며 “봄 분위기의 신라CC에서 골프 라운드와 꽃놀이를 한 번에 즐기고 봄꽃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벚꽃 포토존/사진=신라CC 제공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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