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서 제품 정식 허가 획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4.26 15:19
▲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사진출처=울트라브이>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은 ‘이데베논 앰플’ 이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이데베논이 함유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지난 2017년 11월 롯데홈쇼핑 론칭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600만 병을 돌파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롯데홈쇼핑 뷰티 부문 전체 1위, 2018년과 2019년 상반기 롯데홈쇼핑 앰플 부분 1위를 차지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데베논 앰플의 주요 성분인 이데베논(Idebenone)은 미국 피부학회에서 항산화 효과지수(EPF)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95점을 획득해 산화방지제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으나 빛과 산소에 민감해 화장품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었다.

울트라브이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조성물 특허 발명(제10-1374213호)에 성공했고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베이스로 노벨상 수상 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등을 조합하여 고기능성 화장품인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을 개발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미 21년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허가를 획득을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판매로 늦어졌다. 최근 바이어와 최종 수출 제품 협의 중이다.”라고 밝히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위드 코로나 분위기인 만큼 화장품 수출 시장도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 정식 허가 획득한 만큼 공격적인 판매에 힘쓸 예정” 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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