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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김대호 변호사, 고윤기 변호사, 김명철 조직원원장, 윤희상 변호사. |
김명철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은 제58회 대종상영화제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담당하게 된 로펌 고우 소속 고윤기, 김대호, 윤희상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김명철 조직위원장은 “실력있는 로펌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라며, “대종상영화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영화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윤기 로펌 고우 변호사는 “대종상영화제의 권위를 되찾는데 법률적 자문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업무협약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종상영화제의 새로운 도약과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58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6월 중순 개최 예정이며, 곧 노미네이트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